배우 서이숙이 고향 연천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배우 서이숙 편이 전해졌다. 이날 서이숙은 연천 여행지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꼽았다. 카약에 오른 PD는 백악기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좌상바위 경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연천 특산품으로는 율무가 언급됐다. 율무를 이용한 율무 빵과 율무 우유, 율무 빙수 등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했다. 맛을 본 손님들은 “연천 율무가 최고다. 연천에 와야 먹을 수 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서이숙은 연천 전곡리 유적 또한 고향의 자랑으로 손꼽았다. 그는 “어릴 적 기자들이 찾아와서 이걸 보겠다고 줄을 서고 그랬다. 이 곳이 엄청난 곳이더라”고 미소 지었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1년 내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9년 동북아시아 최초 발견된 주먹도끼가 전시돼 있다.
배우 서이숙이 고향 연천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배우 서이숙 편이 전해졌다.
이날 서이숙은 연천 여행지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꼽았다. 카약에 오른 PD는 백악기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좌상바위 경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연천 특산품으로는 율무가 언급됐다. 율무를 이용한 율무 빵과 율무 우유, 율무 빙수 등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했다. 맛을 본 손님들은 “연천 율무가 최고다. 연천에 와야 먹을 수 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서이숙은 연천 전곡리 유적 또한 고향의 자랑으로 손꼽았다. 그는 “어릴 적 기자들이 찾아와서 이걸 보겠다고 줄을 서고 그랬다. 이 곳이 엄청난 곳이더라”고 미소 지었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1년 내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9년 동북아시아 최초 발견된 주먹도끼가 전시돼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