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지영산, 격렬 몸싸움…'결사곡3'





[서울=뉴시스] '결사곡3' 2차 티저 이미지 2022.02.10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2차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9일 TV조선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결혼작사 이혼작곡3'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피영(박주미 분)과 신유신(지영산 분)의 가운 댄스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 집에서 여보 자기하고 살면 얼마나 좋아. 신유신보다 훨 낫지 뭐. 총각이겠다"라는 김동미(이혜숙)의 음성 위로 다정한 김동미와 서반(문성호 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신유신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던 아미(송지인 분)는 "평생 잘할게요"라며 사피영 앞에 나섰다. 사피영은 "됐어"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또한 사피영은 "어쩌라고 그럼! 애 맘 어떨지 생각해봤어?"라고 버럭하는 신유신을 외면한 뒤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더해 판사현에게 반지를 받고 기념 셀카를 찍던 불륜녀 송원은 "여자들요. 다 생각 있어요"라는 말을 툭 흘린 후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시은(전수경 분)은 배달된 장미꽃을 보며 "음 가득 진동해. 장미향"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 후 "그러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돼"라는 부혜령(이가령 분)의 독백 위로 박해륜(전노민 분)은 오열했다. 또한 부혜령은 서반이 서동마(부배 분)를 동생이라고 소개하자 "수하가 있었어"라는 혼잣말과 함께 반색하기도 했다.

끝으로 한밤중에 "지아야, 아빠"라고 부르는 신유신의 입을 틀어막는 사피영과 그를 몸으로 밀치는 신유신의 뒤엉킴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 측은 "'결사곡3'는 반전과 경악의 연속탄을 터트릴 이야기로 시청자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적수 없는 광시극을 탄생시킬 '결사곡3'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 시즌 2는 전국 시청률 최고 16.6%(닐슨코리아)를 찍었다.



김예지 인턴 기자(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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