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퀸메이커→슈룹’ 이어 ‘나쁜 엄마’ 캐스팅 ‘열일 행보’[공식]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이숙이 연이어 대작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었다.

8월 2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서이숙이 JTBC 새 드라마 ‘나쁜 엄마’(극본 배세영/연출 심나연)에 캐스팅됐다.

‘나쁜 엄마’는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그의 아들이자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 차기작이다. 영화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집필한 배세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나쁜 엄마’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심나연 감독과 인간의 희노애락 심리를 들었다놨다 하는 작가, 연기력 만렙 배우들이 만나 명품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서이숙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퀸메이커’(연출 오진석/극본 문지영)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연출 김형식/극본 박바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퀀텀이엔엠 제공)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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